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령왕 엘퀴네스/설정 (문단 편집) === 물건 === * '''소울메이트''' 주신의 신력으로 만들어진 카드 뭉치. 운명을 잘못 배정받은 영혼이 명계에서 원래 가야 할 곳을 찾을 때 사용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운명의 색을 고르게 된다. || '''색상''' || '''상징''' || '''종족''' || || {{{#green '''녹색'''}}} || 초목 || 엘프 || || {{{#red '''붉은색'''}}} || 열정 || 인간 || || {{{#Black '''검은색'''}}} || 어둠 || 마족 || || {{{#silver '''흰색'''}}} || 신성 || 신족 || || {{{#blue '''푸른색'''}}} || 고귀함 || 드래곤 || || {{{#gold '''금색'''}}} || 기술성 || 드워프 || || {{{#silver '''다'''}}}{{{#blue '''채'''}}}{{{#brown '''색'''}}} || 자연 || 정령 || * '''서신''' 신들이 연락을 주고받을 때 쓰는 봉투. 색상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지며 {{{#silver 흰색}}}은 가벼운 내용, {{{#gold 금색}}}은 공문, {{{#blue 푸른색}}}은 초대장, {{{#red 붉은색}}}은 구애나 구혼장, '''검은색'''은 협박문이나 결투장이다. 때문에 검은색 서신을 전할 때는 운이 없으면 이를 전한 신족이 화풀이를 당하기도 한다. * '''에고소드''' 영혼의 보석을 재료로 하여 검을 제작하면 이지를 지닌 검이 탄생하는데 이를 에고 소드 라고 일컫는다. 에고 소드는 만들어진 후엔 한동안 봉인된 채 잠들어 있는다. 이는 검신에 맞춰 자아가 적응하기 위한 기간이다. 또 충격을 크게 받으면 자기 방어 상태가 되어 보호색을 띄게 된다.[* 파이어 버스터는 낡은 모습으로 위장하였다.] 이때 에고 소드는 의식이 잠들어 있어 평범한 검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녹여지지도 않고 관리가 필요 없는 내구성 좋은 검정도?] 만들어지고 긴 세월이 흘러 자아를 각성하게 되면, 주위 생명체에게 말을 걸어 주종 계약을 한다. 이때 계약 조건은 검에 마음대로 정해지며,[* 파이어 버스터는 인간만이 계약 할 수 있게 하였다.] 계약에 성공한 생명체는 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또 에고 소드는 주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인의 심성이 선하다면 성검이 되고, 악하다면 마검이 된다.[* 파이어 버스터와 블레스터는 몇 차례 인간의 손에 들어가면서 엄청난 피를 묻혔고, 그 결과 어마어마한 사기를 머금어 마검과 다를 게 없어졌다.] 똑같이 자아를 지녔지만 마검화가 진행되지 않는 이상 주인의 정신을 지배하지 않는 정령검과는 달리 에고 소드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처음부터 주인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 때문에 일부러 정신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검도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실제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광인들 중 에고 소드에 정신을 지배당한 사람이 많았다. 또 정신을 지배당한 자는 정신을 갉아 먹혀 폐인이 된다.] 한번 마검화나 성검화가 진행되었다고 그대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성정에 따라서 타락하거나 사기를 덜어 낼 수 있다. 옛날에는 미친 검을 진정 시키기 위해 순수한 아이들에게 검을 맡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고 소드와 주인의 정신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에고 소드나 정령검처럼 이지를 지닌 검은 양날의 검인데, 막약 주인이 큰 좌절을 겪거나 페인이 되면 검과 함께 폭주하게 된다. 만약 마검화가 진행되었다면 폭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폭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평생의 신념이 무너져 내리거나 카리브디스가 겪은 좌절처럼 큰 좌절을 겪지 않는 이상 검은 폭주하지 않는다. * '''영혼의 보석''' 죽을 때 [[운]]이 없으면 [[#차원의 틈|차원의 틈]]으로 떨어져서 원석의 형태가 된다. 이를 가공한 것이 영혼의 보석. 발견하면 이것을 신전에 가져다 주는것이 원칙이지만 대부분 수집하여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원석의 형태가 돌멩이와 같이 볼품없어서 영혼을 담고 있는지 일반인은 알 수가 없으며, 보석으로 가공하지 않으면 볼품없다. * '''에바스 에덴''' 정령계에만 존재하는 황금의 정원으로서 각 속성의 정령만을 받아들이는 성역과는 달리 정령왕 모두가 공존할 수 있다. 4대 차원에서 손꼽는 절경으로서 타계인들에게도 유명하다. 특히 명계의 존재들이 휴양 차원에서 자주 놀러 온다. * '''염화''' 지옥에서 피어나는 불로 이루어진 꽃, 에바스에덴에는 염화의 일부인 꽃이 있다. 닿는 순간 육체를 집어삼키고 영혼까지 상처를 입힌다고 한다. 다만 에바스 에덴에서 피어나는 염화의 꽃은 정령 한정으로 무해하다. 또 타락한 신족은 염화의 불꽃에 영혼이 소멸할 때까지 태워진다. * '''브리아의 보석''' || [[파일:브리아의 보석.jpg|width=100%]] || || [[파일:브리아의 보석 2.jpg|width=100%]] || 에바스 에덴에 존재하는 보석으로 된 꽃들. 아무리 꺾어도 다시 피어난다. 보석으로 된 것뿐 아니라 지옥의 불꽃인 염화의 일부인 꽃도 존재한다. 인간 세상에는 빛의 여신 브리아가 꽃을 따서 바구니에 담고 가다가 실수로 바닥에 쏟은 것이 인간 세상에 떨어져 보석이 되었다는 전설로 전해진다. 시세는 최소 100~수십만 골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